이천
도자기 & 온천
이천은 대중교통보다 택시 위주로 다니는 게 편해요. 경기도 공공 택시 서비스 '똑타' 앱을 탑승 30분 전에 예약하면 일반 택시보다 훨씬 저렴하니 꼭 활용해보세요. 호텔 근처엔 편의점이 없으니 맥주와 간식은 미리 챙기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 태희
Day 1장소 7곳
이천역 · 터미널 도착
도착이천역과 이천종합버스터미널은 같은 도로인 이섭대천로를 사이에 두고 가까이 자리해 있어, 기차로 오든 버스로 오든 도착 절차는 크게 다르지 않다. 역이나 터미널 어느 쪽에 내리든 택시 승강장에서 바로 택시를 잡을 수 있으니 이동 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다. 짐이 많다면 첫 목적지인 이천도자예술마을 2번 게이트 관광안내소에 미리 맡겨두고 몸을 가볍게 한 뒤 일정을 시작하는 게 좋다.
택시 기사님께 막연히 '도자기 마을'이라고 하기보다 '이천도자예술마을 2번 게이트'라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헤매지 않고 정확히 도착할 수 있다. 이렇게 짐 걱정을 던 채로 시작하면 이후 일정도 한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 짐 보관 | 2번 게이트 관광안내소에 짐 맡기기 — 신의 한 수! |
|---|---|
| 택시 팁 | 이천도자예술마을 2번 게이트. 명확한 위치 지정하면 기사님이 잘 찾음 |
시래마루 이천본점
식사이천도자예술마을 인근, 신둔면 서이천로에 자리한 시래기 밥상 한정식 전문점이다. 이 집이 쓰는 시래기는 강원도 펀치볼 덕장에서 자연 바람으로 오래 말린 국내산 시래기로, 잡내 없이 구수한 맛이 살아 있는 게 특징이다. 솥밥에 나물과 된장 소스를 넣고 슥슥 비벼 먹는 게 이 집만의 즐기는 법으로, 여기에 수육이나 두루치기, 젓갈 반찬이 곁들여진 정식 상차림이 함께 나와 한 끼가 든든하다.
시래기 밥상부터 수육정식, 두루치기정식, 젓갈정식까지 메뉴별로 1만 3천~1만 8천원대로 부담 없는 가격대다. 다만 차 없이는 접근이 쉽지 않은 위치라 택시로 이동하는 게 편하고, 브레이크타임(15:00~17:00)이 있으니 시간을 맞춰 방문하자.
| 운영 시간 |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
| 추천 메뉴 | 시래기 밥상 한정식 · 솥밥에 나물+된장 소스 넣어 비빔밥으로 |
이천도자예술마을
쇼핑 휴무 월정식 명칭은 '예스파크(藝's Park)'로, '다양한 예술과 기술이 모여 만든 마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40만6600㎡에 이르는 널찍한 부지에 공예 공방 300여 곳과 작가 500여 명이 모여 있어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인 마을로 꼽힌다.
도자기가 중심이지만 유리공예, 옻칠, 섬유공예,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 공방 하나하나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직접 물레를 돌려보거나 그릇을 빚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는데, 인기 공방은 금방 마감되니 방문 전 온라인이나 전화로 미리 예약해두는 게 안전하다.
토화담과 우화는 감각적인 도자기 쇼핑으로 특히 추천하는 곳이니 시간을 넉넉히 잡고 둘러보자. 월요일은 휴무이니 요일을 잘 확인하고 방문 일정을 짜는 게 좋다.
| 운영 시간 | 10:00–18:00 (월요일 휴무) |
|---|---|
| 공방 예약 | 방문 전 온라인 또는 전화 예약 필수 |
| 쇼핑 추천 | 토화담, 우화 — 도자기 쇼핑 강력 추천 |
2번 게이트 짐 찾기
이동예스파크 2번 게이트 관광안내소로 돌아가 오전에 맡겨둔 짐을 찾고 택시를 호출하는 단순 이동 구간이다. 짐을 찾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으니 이 틈을 활용해 다음다음 일정까지 미리 챙겨두면 좋다.
특히 저녁에 갈 장작집 마장점은 포장 주문 시 조리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이진상회에서 나오기 20분 전쯤 미리 전화로 포장을 주문해두면 도착해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픽업할 수 있다. 짐을 챙긴 채 이동하는 구간이므로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택시인지 미리 확인해두면 더욱 매끄럽다.
| 핵심 타이밍 | 이진상회 나오기 20분 전, 장작집에 전화 포장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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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상회
카페 휴무 화대월면 초지리, 서이천 IC·톨게이트 바로 맞은편의 한적한 길가에 자리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겉모습은 정겨운 시골 한옥 느낌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모던하고 세련된 카페 공간이 펼쳐지는 반전 매력이 있다.
이천 쌀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로 만든 빵이 시그니처로, 쌀식빵과 쌀크로플, 계란프라이, 가마솥 치즈케이크 외에도 소금빵과 크루아상, 바게트, 시즌 한정빵까지 종류가 다양해 고르는 재미가 있다. 빵값은 3천원대부터 1만원대까지로 부담 없는 편이다.
매장 한쪽에는 갤러리와 소품숍이 함께 있어 예쁜 도자기 그릇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성격도 갖추고 있다. 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 요일을 챙기자.
| 운영 시간 | 10:00–19:00 (화요일 휴무) |
|---|---|
| 추천 메뉴 | 쌀식빵·쌀크로플·계란프라이·가마솥 치즈케이크 |
| 쇼핑 | 예쁜 도자기 그릇도 판매 중 |
장작집 마장점
식사이천 마장면에 자리한 파스타집으로, 크림 파스타에 누룽지를 더해 고소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청양크림누룽지가 대표 메뉴다. 청양고추 특유의 매콤함이 크림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조합이라 인기가 많은 만큼, 조리에 시간이 걸리니 방문 20분 전에 전화로 포장을 주문해두는 게 필수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다면 미리 덜 맵게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이날 밤은 호텔에서 치맥 파티가 예정돼 있는데 숙소 근처에는 편의점이 없으니, 장작집에 들르는 김에 이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를 미리 사두는 것을 잊지 말자.
| 포장 주문 | 방문 20분 전 전화 필수 |
|---|---|
| 추천 메뉴 | 청양크림누룽지+시금치·파스타 추가 / 맵찔이는 덜 맵게 요청 |
| 맥주 쇼핑 |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구입 필수 (호텔 근처에 없음) |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숙소잘 관리된 정원과 레스토랑, 티하우스, 갤러리까지 갖춘 호텔로, 여행 리뷰 사이트에서 이천 지역 호텔 중 상위권 평점을 받을 만큼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테르메덴 스파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까지 차로 약 15분 거리라 다음 날 일정과 이어가기도 좋은 위치다. 체크인 후 낮에 사둔 맥주와 안주로 치맥 파티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고, 모든 객실에 스마트TV와 냉장고가 있어 편안하게 넷플릭스를 보며 쉴 수 있다.
와이파이와 주차는 무료이며 카페도 두 곳이나 있지만, 근처에 편의점이 없다는 점은 미리 기억해두자. 체크인은 15시, 체크아웃은 11시다.
| 체크인/아웃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
| 시설 | 객실 내 넷플릭스 이용 가능 |
| 주의 | 호텔 근처 편의점 없음 — 맥주는 미리 구입 |
Day 2장소 5곳
나츠카페
카페관고시장에서 걸어서 5분, 꿈나무공원 바로 앞에 자리한 브런치 카페로, 호텔에서는 택시로 10분이면 닿지만 설봉공원을 가로질러 도보로 30분 걸으며 아침 산책 삼아 이동해도 좋다. 창문을 활짝 열어두면 유럽의 어느 골목 같은 분위기가 나는 공간으로, 낮에는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운영되다가 수·목·금·토 저녁에는 와인바로 변신하는 이색적인 매력도 있다.
시즌 한정 음료를 미리 확인해보고, 분위기 좋은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 운영 시간 | 10:00–21:00 |
|---|---|
| 추천 | 시즌 한정 음료 확인. 야외 테라스 자리 추천 |
이천시립박물관
관광설봉공원 자락에 자리한 이천시립박물관은 2002년 개관 이래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지역 유물을 소개해온 곳으로, 청자·분청·백자를 아우르는 도자기 1,200여 점을 소장하고 있을 만큼 이천의 도자 문화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상설전에서는 이천의 역사와 도자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2층에서 열리는 기획전에서는 시기별로 주제를 달리한 도자기 전시를 만날 수 있어 매번 새로운 볼거리가 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부담이 없고, 설봉공원을 지나는 도보 코스로 이동하며 산책까지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은 휴관이니 방문 전 요일을 확인하자.
| 운영 시간 | 09:00–18:00 (월요일·공휴일 다음날 휴무) |
|---|---|
| 입장료 | 무료 |
| 추천 코스 | 2층 도자기 기획전 위주 관람 |
부산얼크니샤브칼국수
식사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인근, 마장면 서이천로에 자리한 샤브칼국수 전문점이다. A++ 등급 한우와 표고버섯, 고사리 등 신선한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육수를 우려내는 게 특징으로, 여기에 칼국수 사리를 더해 얼큰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칼국수에 미나리와 버섯을 추가해 먹으면 감칠맛이 한층 살아나고, 마지막엔 남은 국물에 계란을 풀어 볶음밥까지 시켜 마무리하는 것이 이 집을 즐기는 정석이다. 테이블 20석에 룸 8개, 50대 이상 주차 가능한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나 단체 방문에도 여유롭다.
| 추천 메뉴 | 칼국수에 미나리·버섯 추가 / 마지막은 볶음밥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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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하우스에덴
카페에덴파라다이스 호텔 부지 안, 약 12만㎡ 규모의 리조트 같은 테마 가든에 자리한 홍차 전문 카페다. 호수까지 갖춘 유럽풍 정원을 먼저 산책한 뒤 온실 같은 실내로 들어서면 야자와 몬스테라를 비롯한 30여 종의 대형 식물이 우거져 있고, 천장까지 닿는 통유리로 햇살이 가득 쏟아져 어디서 찍어도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대표 메뉴는 다양한 향의 밀크티와 홍차이며, 스콘을 비롯한 간단한 브런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밀크티와 마카롱 조합으로 당을 충전하며 오후를 여유롭게 보내기 좋은 곳이다. 정원 산책과 티타임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찾는 이가 많다.
| 운영 시간 | 10:00–21:00 |
|---|---|
| 추천 메뉴 | 밀크티+마카롱 조합 |
| 팁 | 호텔 정원 산책 후 티타임 추천 |
별빛정원 우주
관광덕평자연휴게소 부지 안에 자리한, 국내 최초로 휴게소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테마파크다. 낮에는 다양한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정원 산책을 즐길 수 있지만, 이곳의 진짜 매력은 어둠이 내린 뒤 조명이 켜지면서 시작된다. 우주를 테마로 빛을 표현한 10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는데, 입구의 '우주정거장'에서는 생동감 있는 미디어아트를, 전구로 꾸민 '플라워가든'에서는 바람에 반짝이는 꽃들의 장관을, 국내에서 가장 긴 101m 길이의 '터널 갤럭시101'에서는 은하수 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매시간 진행되는 라이팅쇼 '별빛 오케스트라'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하이라이트이니 입장하자마자 시간을 먼저 확인해두는 게 좋다. 삼각대를 챙겨가면 야간 사진을 더 예쁘게 남길 수 있고, 낮 시간에는 원내 '카페 진리'에서 음료 한 잔을 주문하면 주간 정원 입장료가 무료로 처리되는 것도 알아두면 유용하다.
| 운영 시간 | 일몰 후 입장 (계절마다 상이) |
|---|---|
| 입장료 | 대인(14세 이상) 12,000~13,000원 수준 (온라인/제휴 예매 시 할인, 시즌별 변동) |
| 포토 팁 | 분수쇼 시간 먼저 확인! 삼각대 지참 강력 추천 |
Day 3장소 5곳
호텔 체크아웃
이동3일 차 아침, 짐을 챙겨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다음 목적지인 테르메덴 스파로 이동하는 구간이다. 체크아웃 시간인 11시를 넘기지 않도록 아침 일정을 여유 있게 조율해두는 게 좋다.
테르메덴에 도착하면 대형 락커를 이용할 수 있어 짐을 든 채 스파를 즐길 필요 없이 몸만 가볍게 움직이면 되니, 체크아웃 후 짐 걱정 없이 다음 일정으로 넘어갈 수 있다.
| 체크아웃 | 11:00 전 완료 |
|---|---|
| 짐 보관 | 테르메덴 대형 락커 이용 가능 |
테르메덴 스파
체험약 5천 평 규모로 조성된 독일식 온천 스파로,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수(水)치료 시설과 야외 풀, 대욕장까지 갖추고 있어 이천 온천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온천수는 실내외 다양한 온도와 형태의 풀에서 즐길 수 있어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리기 좋고, 숲으로 둘러싸인 야외 공간 덕분에 도심 스파와는 또 다른 힐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보다 네이버 예매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으니 예매 채널을 비교해보고 할인받는 게 좋고, 수영복은 꼭 챙겨야 하며 짐은 대형 락커에 보관할 수 있다. 평일 오전이 가장 한산한 시간대라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이 시간을 노려보자.
| 운영 시간 | 평일 09:00–20:00 · 주말/공휴일 09:00–22:00 (시즌·시설별 상이) |
|---|---|
| 할인 | 네이버 예매 시 할인 |
| 준비물 | 수영복 필수 · 짐은 대형 락커 보관 가능 |
| 팁 | 평일 오전이 가장 한산 |
시몬스 테라스
카페 휴무 월매트리스 브랜드 시몬스가 만든 복합문화공간으로, 침대만 파는 곳이 아니라 감각적인 전시관과 포토존, 브랜드의 100년 역사를 담은 공간, 지역 농산물을 만나는 장터까지 한자리에 모여 있어 매번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국적인 붉은 벽돌 건물과 'SIMMONS' 로고 앞은 대표 포토존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고, 식료품과 와인·치즈 등을 파는 퍼블릭 마켓에서는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
무료입장과 무료주차가 가능해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테르메덴 스파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한 카페로, 블루베리 스무디와 꾸덕한 초코케이크 조합을 추천한다.
야외 포토존에서 사진 남기는 것도 잊지 말자. 월요일은 휴무다.
| 운영 시간 | 10:00–19:00 (월요일 휴무) |
|---|---|
| 추천 메뉴 | 블루베리 스무디 & 꾸덕 초코케이크 조합 |
| 포토존 | 야외 포토존 인생샷 필수 |
미솥지음 이천
식사테르메덴 인근 모가면에 자리한 솥밥 전문점으로, 이천 쌀을 무쇠솥에 정성껏 지어내는 것이 이 집의 자랑이다. 소고기솥밥은 이천 쌀에 소고기와 대파, 달걀노른자, 통깨, 양파를 더해 짓는 시그니처 메뉴이고, 버섯솥밥은 표고·양송이·느타리·팽이버섯에 은행까지 듬뿍 올려 향긋하게 완성된다. 갓 지어 나온 솥밥의 누룽지까지 알뜰하게 긁어 먹는 재미가 있어 이천 여행의 마지막 식사로 손색없다.
천천히 음미하며 여행을 마무리한 뒤 택시로 이천역이나 터미널로 이동하면 된다. 브레이크타임(15:00~17:00)을 피해 방문하자.
| 운영 시간 | 11:30–20: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
| 추천 메뉴 | 버섯 솥밥 또는 소고기 솥밥 |
이천역 · 터미널 귀가
복귀미솥지음에서 마지막 식사를 마친 뒤 택시를 타고 이천역이나 이천종합버스터미널로 이동하면 2박 3일 이천 여행이 마무리된다. 두 곳 모두 이섭대천로를 사이에 두고 가까이 있어 기차로 돌아가든 버스로 돌아가든 접근은 어렵지 않다.
도자기 공방 구경과 온천, 야경 명소까지 알차게 돌아본 일정이었던 만큼, 짐을 다시 한번 잘 챙겼는지 확인하고 편안하게 귀가하면 된다.